Monday, November 2, 2009
my map the soul artist intro page.
지금은,에픽하이의 노래 듣고있어
나는 아름다운 가사 만들고 싶어... 타블로 처럼.
가끔 널 보면,아무 이유 없이 내 가슴이 아파.
다듀 군대 있으니까,가요씬가 너무 지루해.
슬픈 엔딩 너무 싫어!
을 아직 찾고있어...찾을 수 있을까?
사랑...도대체 뭔데?
음악 없는 세상이 지옥이다.
행복해 살자!
이 너는 필요해.

I hate it that when i try to string together sentences in korean,they end up being incredibly random.
NEED.TO.EXPAND.KOREAN.VOCABULARY: PRONTO!

Signing off @ 11:18 PM